경남 함안군 불교석조문화재
▶함안 장춘사 석조여래좌상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7호(1972.02.12)
소재지 : 경남 함안군 칠북면 영동리 산2, 장춘사
조성시기 : 9세기 말 - 10세기 초
▶함안 장춘사 오층석탑 (咸安 長春寺 五層石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68호(지정일 1972. 02.12)
소재지 : 경남 함안군 칠북면 영동리 산2, 장춘사
조성시기 : 고려 후기
장춘사 대웅전 앞에 서 있는 탑으로, 다른 곳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온 것이다.
원래는 2층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리고 있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탑신의 몸돌은 이 탑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으로, 평면이 모두 사다리꼴이 되도록 윗면의 폭을 좁혔다. 이는 층수가 올라감에 따른 시각적 안정감을 주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을 1·2층은 3단, 그 이상은 모두 2단을 두었고, 수평을 이루던 처마는 네 귀퉁이에서 살짝 들려 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을 받치던 네모난 받침돌만 남아 있다.
전체적으로 안정감보다는 높고 날렵한 느낌을 주고 있다. 각 부분의 양식이나 수법으로 보아 고려 후기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咸安 大山里 石造三尊像)
보물 제71호(지정일 1963.01.21)
소재지 : 경남 함안군 함안면 대산리 1139
조성시기 : 고려시대
대사골로 불리는 마을 앞 절터에 3구의 불상이 남아 전해온다. 좌우 측면의 불상은 다른 불상의 협시보살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2구의 보살입상은 손모양만 다를 뿐 조각수법이 거의 비슷하다. 머리에는 두건 같은 높은 관을 쓰고 있으며 길쭉한 얼굴에 눈·코· 입이 평판적으로 표현되었다. 우리나라 고유의 한복같은 옷을 입고 있는데, 두껍고 무거운 느낌이다. 어깨의 매듭과 양 무릎에서 시작된 타원형의 옷주름은 불상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런 표현들은 고려시대 지방화 된 불상양식에서 보여지는 석조보살상들의 특징이다. 대좌는 상대·하대로 나누어지는 2단으로 되어 있으며 연꽃이 새겨져 있다. 그 아래 8각의 단에는 각 면마다 귀꽃을 표현해 놓아 통일신라 초기 양식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두 보살입상 사이의 중간에 놓인 머리가 없는 좌불상은 온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의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의 불상임을 확인할 수 있다.
▶함안 구고사 석조약사여래좌상(咸安 九皐寺 石造藥師如來坐像) 1.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칠원면 무기리 산 90-10, 구고사
조성시기 : 고려시대
▶함안 구고사 석조약사여래좌상(咸安 九皐寺 石造藥師如來坐像) 2.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칠원면 무기리 산 90-10, 구고사
조성시기 : 고려시대
▶함안 구고사 석탑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칠원면 무기리 산 90-10, 구고사
조성시기 : 고려시대
▶함안 구고사 부도 (咸安 九皐寺 浮屠)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493호(지정일 2009.12.03)
소재지 : 경남 함안군 칠원면 무기리 산 90-10, 구고사 입구 언덕
조성시기 : 조선 후기
이 부도는 속칭 절골 또는 탑골로 불리던 지금의 구고사 부근에서 칠원면 사무소로 옮겨 두었던 것을 1998년 다시 구고사 입구 구릉 텃밭으로 이전하였다.
전체적으로 마모가 심하며 특히 팔각형 기단은 각 모서리마다 우주가 모각되어 있으나 마모로 그 흔적이 불분명하다. 또한 옥개와 탑신, 기단부에는 이끼가 피어있으며 탑신 하단부 군데군데 크고 작은 성혈과 같은 마모흔적이 남아 있다.
이 부도는 팔각의 기단석 위에 중대석과 상대석을 갖추고 있는 조선전기의 부도형식의 전통을 잇고 있는 조형물로 판단된다. 즉, 팔각의 기단은 각면에 우주를 모각하고 있는 점이라든지 타원형의 탑신 상하단을 잘라 기단과 옥개에 짜맞추는 기법은 조선전기에 조성된 부도에서 보이는 치석형태이다. 그러나 낙수면이 지나치게 둔중한 것이라든지 옥개아래에 부연과 같은 건축적 요소들이 조각되지 않은 점, 탑신의 동체 최대경이 아래로 내려와 있는 것은 양식의 약화를 의미하며, 곧 시기의 하강을 의미한다 하겠다. 제작 연대는 조선후기(17세기 후반)로 추정되며, 우동이 모각된 방형의 옥개가 유행하는 시기, 130~150센티미터 내외 규모의 부도가 조성된 시기와 그 궤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함안 구고사 부도는 조선후기에 주로 보이는 석종형 부도의 유형과는 다른 유형으로 부도의 양식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함안 백암사(중산사지) 석조여래좌상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529호(2011.04.28)
크기 : 불신 124cm, 무릎폭 95cm
소재지 : 경남 함안군 함안면 백암길 223-4, 백암사 대웅전(태고종)
조성시기 : 고려시대
▶함안 하림리 마애상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군북면 하림리 산47-4
조성시기 : 미상
하림리 고바우의 각자를 지나 오른쪽으로 20m 정도 돌아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西山이란 글자 아래 마애상이 새겨져 있으며, 여래보다는 보살 혹은 승상에 가까운 형태이다.
▶함안 방어산 마애약사삼존불입상
보물 제159호(지정일 1963.01.21)
크기 : 본존 2.85cm, 좌 협시보살 2.45cm, 우 협시보살 2.64cm
소재지 : 경남 함안군 군북면 하림리 산131
조성시기 : 신라 애장왕 2년(801년)
방어산 절벽에 새겨진 마애약사삼존불입상으로 통일신라 애장왕 2년(801)에 만든 것이다.
본존은 왼손에 약그릇을 들고 있어서 약사여래상임을 알 수 있으며 얼굴이 타원형으로 길게 표현되었다. 어깨는 거대한 몸에 비해 좁게 표현되었고, 힘없이 표현된 신체에서는 긴장감을 느낄 수 없다. 이는 불상 양식이 8세기의 긴장감과 활력이 넘치던 이상적 사실주의 양식에서 현실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쪽의 협시보살은 모두 본존을 향하여 자연스럽게 서 있다. 왼쪽은 일광보살로 남성적인 강렬한 인상이고, 오른쪽은 월광보살로 눈썹사이에 달무늬가 새겨져 있다.
조성시기에 대한 글이 새겨져 있어 확실한 연대를 알 수 있으며, 통일신라 조각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는 작품이다.
▶함안 강명리 선각마애불입상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 함안박물관
조성시기 : 고려 초기
▶함안박물관 석등 옥개석(咸安博物館 石燈 屋蓋石)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 함안박물관
조성시기 :
▶함안박물관 석조부재(咸安博物館 石造部材)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 함안박물관
조성시기 :
▶함안박물관 삼층석탑(咸安博物館 三層石塔)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 함안박물관
조성시기 : 고려시대
▶함안박물관 석구(石臼)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 함안박물관
조성시기 : 조선시대
▶함안 조곡사지 삼층석탑(咸安 朝谷寺址 三層石塔)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 함안박물관
조성시기 : 고려 초기
▶함안 주리사지 사자석탑 (咸安 主吏寺址 獅子石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8호(지정일 1972.02.12)
소재지 : 경남 함안군 함안면 함안대로 105-2, 함성중학교 (북촌리)
조성시기 : 통일신라시대
함성중학교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이다. 원래 여항면 주서리 주리사터에 있던 것을 일제시대 때 면사무소로 이전하였다가, 광복 후 다시 이곳으로 옮겨온 것이다.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치한 것이 일반 석탑과는 다른 독특한 모습이어서, 바닥돌 위에 얹힌 지붕모양의 돌 위로 네 마리의 사자를 올리고 그 위로 5층으로 보이는 탑신을 쌓았는데, 탑신의 몸돌 하나가 없는 상태이다. 3층 혹은 5층일 것으로 추정되는 이 탑의 정확한 모습은 알 수 없으나, 구례 화엄사사사자삼층석탑, 회양 금장암지사사자삼층석탑, 제천 빈신사지사사자석탑 등 비슷한 양식의 탑과 비교해 볼때, 네 마리의 사자가 포함된 기단부가 있었을 거라고 추측된다. 사자는 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등을 맞댄 채 앞을 보고 앉아 있는 모습으로, 조각은 단순하나 각 부의 형태가 잘 드러나 있다. 탑신의 각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이 표현되고 지붕돌은 네 귀퉁이에 치켜올림이 있다.
기단부에 사자상을 배치한 경우는 드문 경우로, 원형을 간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남아있는 탑재의 양식으로 보아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함안 용산리사지 삼층석탑 (咸安 龍山里寺址 三層石塔)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칠원읍 성내길 32, 칠원초등학교
조성시기 : 고려시대
이 석탑은 1940년경 칠원 객사가 있던 용산리사지에서 칠원초등학교에 옮겨 세운 것인데, 지금도 폐사지에는 주춧돌이 남아있어 폐사지의 흔적을 살펴 볼 수 있다고 한다. 이 석탑은 현재 외관상 후보한 기단을 두고 그 위에 기단중석을 올렸으며, 갑석없이 바로 초층 탑신석이 올려져 있다. 그 위로는 별석으로 초층 옥개석, 이층 탑신석, 이층 옥개석(屋蓋石), 삼층 탑신석, 삼층 옥개석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감율의 변화가 거의 없는 편이다. 옥개석이 부분적으로 파손되었으나 전체적인 형태는 양호하다. 초층 탑신석에는 문비(門扉)가 조각되어 있으며 옥개석과 탑신석은 원래의 짝이 아닌 것으로 여겨진다. 탑의 높이는 2.3m이다.
▶함안 무기리사지 삼층석탑 (咸安 舞沂里寺址 三層石塔)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칠서면 삼칠로 281, 칠원고등학교
조성시기 : 고려시대
무기리 석탑은 작대산 서봉 남서쪽의 암자골(속칭 탑골)로 불리는 계곡 상류 절터에 있던 것을 1959년에 칠원면사무소로 옮겨 관리하다 1977년 칠원고등학교 동창회에서 이 탑을 칠원고등학교에 기증했다고 한다.
이 석탑은 기단부와 함께 초층과 2층 옥개석은 같은 석탑부재로 보이지만 3층 옥개석은 다른 석탑의 부재로 보인다.
▶함안 함성중학교 석탑재(咸安 咸城中學校 石塔材)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함안면 북촌리 1002-3, 함성중학교
조성시기 :
▶어연․함안이씨 어변갑묘 석상 (魚淵․咸安李氏 魚變甲墓 石像)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24호(지정일 1995.05.02)
소재지 : 경남 함안군 산인면 내인리 35
조성시기 : 조선시대
조선 초기의 문신인 어연(1345-1429) 선생과 부인 함안 이씨, 아들 어변갑(1380-1435) 선생의 묘소이다.
어연 선생은 태종 9년(1409)에 충주판관이 되고 이후 대구 현령이 되었으며, 세종 11년(1429)에 84세로 생을 마쳤다.
어변갑 선생은 태종 8년(1408) 문과에 장원급제한 후 세종 2년(1420) 새로 발족한 집현전의 응교로서 세자 시강원 좌문학 및 춘추관의 가주관을 역임하였으며, 태종실록 편찬에 참여하였다. 세종 6년(1424)에 집현전 직제학에 올랐으며, 세종 17년(1435) 향년 55세로 돌아가신 후 자헌대부 병조판서 겸 지의금부사로 관직이 높여졌다.
현재 묘역에는 어연 선생과 부인 함안 이씨의 묘가 나란히 안장되었으며, 어변갑 선생과 부인 창녕 성씨는 합장이 되어 있다. 어변갑 선생의 묘는 봉분 아랫부분에 직사각형 모양으로 돌을 둘러싼 보기 드문 형태이다.
묘비 - 有名朝鮮集賢殿直提學贈左贊成魚公變甲之墓
▶함안 유원리 윤환 묘역 석상 (咸安 柳原里 尹桓 墓域 石像)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422호(지정일 2007.03.15)
소재지 : 경남 함안군 칠원읍 유원리 산182-2, 윤환 묘역
(유원리 271-2 재실 및 민가에 주차 후 집을 오른편에 두고
묘역으로 들어가는 길로 따라가면 됨)
조성시기 : 조선시대
윤환(尹桓, ?-1387)은 충렬왕때 태어나 우왕(禑王) 12년(1386) 4월에 별세한 인물로 충혜왕(忠惠王)부터 공민왕(恭愍王)에 이르기까지 여러 임금을 섬기고 세 차례 정승을 역임하였다. 1826년 2월에 세워진 그의 묘비에 의하면 “15세손 윤재건이 마침 창원부사에 제배되어 묘소를 배알하니, 송림은 예전과 같건만 상석과 망주는 이미 퇴락하였고 단갈은 어디로 갔는지?... 거제의 여러 후손들과 삼가 짦은 갈석을 세우고 다시 상석과 망주를 세운다. 그리하여 선대의 불후의 자취를 기록한다.” 하였다. 윤환의 15세손 윤재건(1769-1833)은 1805년에 무과에 급제하여 1825년 8월부터 1826년 7월까지 창원부사로 재임한 인물이다.
▶함안 칠원윤씨 시조 태사공묘역 석인상
(咸安 漆原尹氏 始祖 太師公墓域 石人像)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칠서면 공단북안길 66, 상포선영
▶함안 칠원윤씨 상포선영 상서공묘역 석인상
(咸安 漆原尹氏 上浦先塋 尙書公墓域 石人像)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칠서면 공단북안길 66, 상포선영
조성시기 :
▶함안 칠원윤씨 상포선영 충의공묘역 석인상
(咸安 漆原尹氏 上浦先塋 忠義公墓域 石人像)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칠서면 공단북안길 66, 상포선영
칠원윤씨(漆原尹氏)는 신라 태종무열왕 때 태자태사(太子太師)를 지낸 윤시영(尹始榮)을 시조(始祖)로 한다.『경신보(庚申譜)』 상계편(上系篇)에는 시조의 탄생설화가 나와 있는데, 칠원현(漆原縣)에 사는 윤씨(尹氏) 부인이 꿈에 신인(神人)으로부터 아이를 낳거든 이름을 시영(始榮)이라 하라는 말을 듣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한편 윤시영의 아들 윤황(尹璜)은 판태사국사(判太史局事)를 지냈는데, 이후의 수대는 세계(世系)가 실전(失傳)되어 알 수 없다. 따라서 고려에서 칠원현의 호장보윤(戶長甫尹)을 지낸 윤거부(尹鉅富)를 중시조(中始祖)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경신보』의 세록편(世錄遍)에는 윤거부가 칠원백(漆原伯) 혹은 호장랑(戶長郞)을 지냈다고 하며, 7대에 걸쳐 봉군(封君) 되었다고 적혀 있다.
『조선씨족통보』에 의하면 윤씨는 182본(本)이 전하고 있으나 그 중에서 칠원윤씨가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고 되어 있다.
칠서면 계내리 용화산에 위치한 칠원윤씨 상포선영(上浦先塋)에는 시조 태사공(太師公)을 비롯하여 12세 상서공(尙書公), 17세 충의공(忠義公)의 묘소가 계장(繼葬)되어 있다. 이곳에는 태사공 묘 2구를 비롯하여 상서공 묘 2구, 충의공 묘 1구 등 총 5구의 석인상이 세워져 있는데, 일반적인 문석인의 상과는 다른 형상을 보여주고 있어서 주목된다.
▶함안향교 주리사지 석탑재(咸安鄕校 主吏寺址 石塔材)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함안면 덕암길 102, 함안향교
조성시기 :
▶함안향교 주리사지 석등(咸安鄕校 主吏寺址 石燈)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함안면 덕암길 102, 함안향교
조성시기 :
▶함안민속박물관 석탑재(咸安民俗博物館 石塔材)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함안면 함안대로 97, 함안민속박물관
제작시기 :
▶함안민속박물관 석등 연화대석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함안면 함안대로 97, 함안민속박물관
제작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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