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조문화재/佛敎 石造文化財 資料

경남 합천군 불교석조문화재

정태욱 2020. 2. 25. 20:05



경남 합천군 불교석조문화재

 

합천 대동사지 석조여래좌상 (陜川 大同寺址 石造如來坐像)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2(지정일 1972.02.12)

    소재지 : 합천군 대양면 백암리 102번지, 합천군 합천읍 동서로 119

    조성시기 : 통일신라시대

 

합천 백암리 석등(陜川 伯岩里 石燈)

    보물 제381(지정일 1963.01.21)

    소재지 : 합천군 대양면 백암리 90-3

    조성시기 : 통일신라(8세기 후반)

 

석등이 세워져 있는 곳은 백암사 또는 대동사터라고 전하여 오나 분명하지 않으며, 이 석등도 무너져 흩어져 있던 것을 복원한 것으로 원래의 위치는 알 수 없다.

아래받침돌과 윗받침돌을 화사하게 장식하였고, 특히 화사석을 고정시키기 위한 홈과 사천왕상의 배치 등은 주목되는 수법이다. 전체적인 양식으로 보아 통일신라 중기인 8세기 후반의 우수한 석등이라 할 수 있다.

 

합천 백암리 석등부재(陜川 伯岩里 石燈部材)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대양면 백암리 90-3

    조성시기 : 통일신라(8세기 후반)


합천 영암사지 쌍사자석등(陜川 靈岩寺址 雙獅子石燈)

    보물 제353(지정일 1963.01.21)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영암사지

    조성시기 : 통일신라 9세기경

 

영암사터에 세워진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으로, 1933년경 일본인들이 불법으로 가져가려는 것을 마을 사람들이 막아 면사무소에 보관하였다가 1959년 절터에 암자를 세우고 원래의 자리로 옮겨 놓았다.

석등은 일반적으로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을 중심으로 하여, 아래로는 이를 받치기 위한 3단의 받침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을 얹었다. 이 석등은 사자를 배치한 가운데받침돌을 제외한 각 부분이 모두 통일신라시대의 기본형태인 8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합천 영암사지 석등부재(陜川 靈岩寺址 石燈部材)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영암사지

    조성시기 : 통일신라 후기

 

합천 영암사지 삼층석탑(陜川 靈岩寺址 三層石塔)

    보물 제480(지정일 1968.12.19)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영암사지

    조성시기 : 통일신라 9세기경

 

합천 영암사지 귀부 1.(陜川 靈岩寺址 龜趺 1.)

    보물 제489(지정일 1968.12.19)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영암사지

    조성시기 : 통일신라 (9세기 경)

 

합천 영암사지 귀부 2.(陜川 靈岩寺址 龜趺 2.)

    보물 제489(지정일 1968.12.19)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영암사지

    조성시기 : 통일신라 (9세기 경)

 

합천 영암사지 소맷돌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영암사지

    조성시기 :

 

합천 영암사지 석조계단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영암사지

    조성시기 :

 

합천 영암사지 당간지주(陜川 靈岩寺址 幢竿支柱)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영암사지

    조성시기 : 통일신라 후기

 

합천 영암사지 석조(陜川 靈岩寺址 石槽)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영암사지

    조성시기 : 조선시대

 

합천 영암사지 석조부재(陜川 靈岩寺址 石造部材)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영암사지

 

합천 영암사지 귀부 12 (陜川 靈岩寺址 龜趺 12 )

    보물 제489(지정일 1968.12.19)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둔내리)

    조성시기 : 통일신라시대 후기

 

이 귀부 2기는 영암사터 내의 법당터를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 각각 남아 있다. 영암사의 정확한 창건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통일신라 전성기 때의 많은 유물들이 남아 있어 그 즈음에 세워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귀부는 거북의 모습을 하고 있는 비의 받침돌로, 원래는 그 위로 비의 몸돌과 비 머릿돌이 얹혀져 있었을 것이나, 양쪽 모두 지금은 귀부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동쪽 귀부는 거북의 등무늬가 6각형이고, 비몸돌을 괴는 네모난 비좌(碑座) 주위에는 아름다운 구름무늬가 있다. 전체적인 모습은 거북이지만 머리는 용머리처럼 새겼고, 목은 똑바로 뻗어있으며 입에는 여의주를 물고 있다.

서쪽 귀부도 6각형의 등무늬를 배열하였고, 등 중앙에 마련된 비좌는 4면에 안상(眼象), 가장자리에는 연꽃잎을 새겼다. 서귀부는 동귀부보다 얇고 약간 작지만 거의 같은 솜씨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특히 동쪽의 귀부에서는 정교하면서도 강한 생동감이 느껴지고 있다.

이 귀부 2기는 각 부 양식이나 주위의 석조유물 등과 관련지어 볼 때 9세기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으로 짐작된다.

 

합천 영암사지 금당지 기단면석 사자상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영암사지

    조성시기 : 통일신라시대

 

영암사지 금당지의 기단은 지대석, 면석, 갑석을 잘 갖춘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방에 계단이 한 개씩 남아 있다. 정면 계단의 소맷돌에는 용, 좌우측면 계단 소맷돌에는 가릉빈가를 조각하였다. 그리고 뒷면을 제외한 삼면의 기단면석에는 계단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사자상(獅子像)을 조각하여 배치하였고, 나머지 기단면석에는 안상(眼象) 문양을 새겨 놓았다.


합천 대지리사지 삼층석탑(陜川 大枝里 寺址 三層石塔)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쌍책면 황강옥전로 1558, 합천박물관

    조성시기 : 고려후기

 

대지리 절터 일대는 조선 초기의 고승 무학 자초(無學 自超) 스님의 출생지로 추정되는 곳이다. 지표 조사에서 무학당(無學堂)’ 표석과 석조유물, 각종 기와, 자기편 등이 확인되었고, 발굴 조사를 통하여 건물지와 축대, 배수로, 괘불지주 등의 유구를 확인하였다.

석탑은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렸는데, 상대갑석, 초층옥신석 등 몇몇 부재는 잃어버렸다. 이 석탑은 간략화 된 탑신의 우주 표현, 하층기단의 중석에 안상과 함께 고려시대 탑에 유행하던 귀꽃문양이 조각된 것으로 볼 때 고려 후기에 제작된 석탑으로 추정된다.

 

합천 백암리사지 팔각대좌 및 지대석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쌍책면 황강옥전로 1558, 합천박물관

    조성시기 : 통일신라시대

 

합천 백암리사지 금동여래입상(頭缺)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쌍책면 황강옥전로 1558, 합천박물관

    조성시기 : 통일신라시대

 

합천 백암리사지 석등옥개석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쌍책면 황강옥전로 1558, 합천박물관

    조성시기 : 통일신라시대

 

합천 영암사지 석조여래좌상(頭缺)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쌍책면 황강옥전로 1558, 합천박물관

    조성시기 : 고려시대

 

합천박물관 문석인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쌍책면 황강옥전로 1558, 합천박물관

    제작시기 : 조선시대

 

합천박물관 맷돌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쌍책면 황강옥전로 1558, 합천박물관

    제작시기 : 조선시대

 

합천 성산리 법성문화류씨묘역 문석인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산29-1

    제작시기 : 조선시대

 

합천 청량사 석조여래좌상 (陜川 淸凉寺 石造如來坐像)

    보물 제265(지정일 1963.01.21)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청량동길 144, 청량사

    조성시기 : 통일신라 (9세기)

 

합천 청량사 삼층석탑 (陜川 淸凉寺 三層石塔)

    보물 제266(지정일 1963.01.21)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청량동길 144, 청량사

    조성시기 : 통일신라시대 (9세기)

 

합천 청량사 석등 (陜川 淸凉寺 石燈)

    보물 제253(지정일 1963.01.21)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청량동길 144, 청량사

    조성시기 : 통일신라 (9세기 후반)

 

합천 청량사 석등 배례석 (陜川 淸凉寺 石燈 拜禮石)

    보물 제253(지정일 1963.01.21)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청량동길 144, 청량사

    조성시기 : 통일신라시대

 

합천 청량사 석조 (陜川 淸凉寺 石槽)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청량동길 144, 청량사

    조성시기 : 조선시대

 

합천 해인사 석조여래입상 (陜川 海印寺 石造如來立像)

    보물 제264(지정일 1963.01.21)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해인사 (치인리)

    조성시기 : 통일신라시대 후기

 

합천 치인리 마애여래입상 (陜川 緇仁里 磨崖如來立像)

    보물 제222(지정일 1963.01.21)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치인리)

    조성시기 : 통일신라시대

 

합천 해인사 길상탑 (陜川 海印寺 吉祥塔)

    보물 제1242(지정일 1996.05.29.)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해인사

    조성시기 : 신라 진성여왕 8(895)

 

해인사 일주문 가기 전 위치한 탑으로, 일반적인 절의 건물 배치와는 무관하게 길가에 세워져 있다. 2단의 기단 위로 3층의 탑신을 세운 구조로, 통일신라시대의 전형적인 석탑 양식을 갖추고 있다.

바닥돌 위에 아래층 기단을 받고, 윗면에 얇은 괴임을 새긴 후 위층 기단을 얹었다. 위층 기단은 하나의 돌로 짜여져 다른 탑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모습이다. 탑신은 1층의 몸돌이 2·3층의 몸돌보다 크며, 지붕돌 밑면의 받침수는 각 층 모두 5단이다. 지붕돌의 처마는 반듯하다가 네 귀퉁이에서 뚜렷하게 치켜올려져 전체적으로 경쾌한 느낌을 준다. 꼭대기의 머리장식은 네모난 받침돌만 남고 모두 없어진 상태이며, 받침돌 윗면에 철주를 꽂았던 구멍이 뚫려 있다.

탑에서 나온 유물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그 중 조그만 탑이 157개가 있으나, 소탑은 원래 99, 77개를 두는 것이 원칙이므로 19개는 없어진 듯 하다. 탑에 대한 기록인 탑지는 4장인데, 통일신라 후기 대문장가인 최치원이 지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 글에는 신라 진성여왕 8(895) 통일신라 후기의 혼란 속에 절의 보물을 지키려다 희생된 스님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서 탑을 건립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전체적으로 단아하면서도 소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통일신라 후기의 대표적인 소탑으로, 탑지의 기록은 당시의 사회경제적 상황을 밝히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합천 해인사 대비로전 목조비로자나불좌상

    보물 제1777(지정일 2012.10.30)

    크기 : 상 높이 127cm, 무릎 폭 97cm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해인사 대비로전

    조성시기 : 883(1490重修)

 

원래 법보전에 있었던 불상으로 현재는 새로 지은 대비로전에 대적광전 목조비로자나불좌상과 함께 봉안되어 있다. 20057월에 있었던 개금 과정에서 상 내부에 묵서된 誓願大角干主等身賜彌佛 右座妃主等身〇〇 中和三年癸卯此 像夏節柒金着成(서원대각간주등신사미불 우좌비주등신〇〇 중화삼년계묘차 상하절칠금착성)”이라는 명문이 발견되었다. 이를 통해 통일신라 883년과 대각간과 좌비라는 신라의 귀족 계급과 관련된 상임을 알 수 있다. 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복장유물로는 71156점에 달하는 고려와 조선 초기에 해당하는 후령통과 저고리, 보자기 등의 중요유물이 발견되었다. 또한 후령통에서 1490년에 쓰여진 해인사기가 발견되어 1490년에 행해진 불상의 보수 등 중요 내용이 밝혀졌다.

 

합천 해인사 대적광전 목조보살좌상(.우 협시보살)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8(지정일 )

    크기 : 좌 보살상 높이 210cm, 무릎 폭 138cm

             우 보살상 높이 207cm, 무릎 폭 139cm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해인사 대비로전

    조성시기 : 조선후기

 

합천 해인사 목조기사문수보살상(騎獅文殊菩薩像)

    비지정 문화재

    크기 : 전체 높이 92cm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해인사 법보전

    조성시기 : 조선시대

 

합천 해인사 목조기상보현보살상(騎象普賢菩薩像)

    비지정 문화재

    크기 : 전체 높이 92cm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해인사 법보전

    조성시기 : 조선시대

 

합천 해인사 대적광전 목조비로자나불좌상

   (陜川 海印寺大寂光 木造殿毘盧舍那佛坐象)

    보물 제1779(지정일 2012.10.30)

    크기 : 상 높이 232cm, 무릎 폭 158cm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해인사 대비로전

    조성시기 : 1167년 이전

 

대적광전 목조비로자나불좌상은 법보전 목조비로자나불좌상과 크기나 착의법 그리고 표현양식이 거의 동일하여 시대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고 여겨진다. 다만 세부적인 표현과 제작(속파기) 기법 상의 미세한 차이, 과학적 분석 결과 등을 참고할 때, 법보전의 상보다는 조금 늦은 시기에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여겨진다. 다만 1167년을 하한으로 볼 수 있는 발원문이 복장에서 발견되어 이 불상이 늦어도 고려 1167년 이전에 제작된 상임을 알 수 있다.

 

1167년 이 지역 유력 세력이었던 사씨(史氏)와 국가 차원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중수, 고려 14세기 후반에 화살 명장(名匠) 송부개(宋夫介)의 중수 참여, 그리고 1490년 조선 왕실 주도로 이루어진 개금중수 사실만으로도 한국조각사에서 중요한 불상이다.

 

천 해인사 응진전 소조석가여래좌상 및 소조나한상 일체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해인사 응진전

    조성시기 : 조선 말기-근대

 

합천 해인사 명부전 목조지장보살좌상

    비지정 문화재

    크기 : 상 높이 123cm, 무릎 폭 86cm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해인사 명부전

    조성시기 : 1673

 

합천 해인사 명부전 목조무독귀왕·도명존자 외 존상일체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해인사 명부전

    조성시기 : 1673

 

합천 해인사 대적광전 금동법기보살좌상

    비지정 문화재

    크기 : 상 높이 75cm, 무릎 폭 55cm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해인사 대적광전

    조성시기 : 조선 전기

 

합천 해인사 대적광전 금동관음보살좌상

    비지정 문화재

    크기 : 상 높이 89cm, 무릎 폭 56cm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해인사 대적광전

    조성시기 : 조선 전기

 

합천 해인사 대적광전 목조지장보살좌

    비지정 문화재

    크기 : 상 높이 133cm, 무릎 폭 98cm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해인사 대적광전

    조성시기 : 조선 후기

 

합천 해인사 관음전 석조관음보살좌상

    비지정 문화재

    크기 : 상 높이 56cm, 무릎 폭 31cm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해인사 관음전

    조성시기 : 조선 후기

 

합천 해인사 궁현당 석조지장보살좌상

    비지정 문화재

    크기 : 상 높이 39cm, 무릎 폭 27cm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5, 해인사 궁현당

    조성시기 : 조선 후기

 

해인사 목조아미타삼존불감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해인사성보박물관

    조성시기 : 조선 후기

 

합천 해인사 삼층석탑(정중탑)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54(지정일 1985.11.14)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치인리)

    조성시기 : 통일신라 후기

 

해인사의 대적광전 아래 서 있는 석탑으로, 넓은 뜰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어 일명 정중탑(庭中塔)’이라고도 불린다.

19266월 탑의 수리할 때 위층 기단에서 아홉 개의 작은 불상이 발견되었는데, 이 불상들은 수리 후 다시 석탑 안에 넣어두었다. 탑은 원래 2층 기단이었다는 점과 5단의 지붕돌받침 등 통일신라 석탑의 기본형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나, 기단의 가운데기둥 조각을 하나만 두는 등 각 조각수법으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의 것으로 추측된다.

 

합천 해인사 석등 (陜川 海印寺 石燈)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55(지정일 1985.11.14)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치인리)

    조성시기 : 통일신라시대

 

합천 해인사 삼층석탑 배례석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55(지정일 1985.11.14)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해인사

    조성시기 : 통일신라시대

 

합천 해인사 대적광전 앞 소맷돌]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41-22, 해인사

    조성시기 : 조선시대

    

합천 해인사 노주석 (陜川 海印寺 露柱石)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해인사 경내

    조성시기 : 통일신라시대

 

합천 해인사 노주석 3(陜川 海印寺 露柱石)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해인사 경내

    조성시기 : 조선시대

 

합천 해인사 원당암 다층석탑 및 석등

   (陜川 海印寺 願堂庵 多層石塔 石燈)

    보물 제518(지정일 1970.06.24)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41-22 (치인리)

    조성시기 : 통일신라시대 말기

 

해인사의 원당암 안에 있는 탑신을 점판암으로 만든 청석탑(靑石塔)이다. 점판암은 벼루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되는 석재이다.

청석탑은 대체로 고려시대에 본격적으로 유행하게 되지만 이 석탑은 신라 말에 만들어져 청석탑의 선구라 할 수 있다.

석등은 탑의 옆에 있으며, 탑과 거의 동일한 시대의 작품이다. 땅과 맞닿은 6각형의 바닥돌 위에 아래받침돌과 중간받침돌, 지붕돌로 이루어졌는데, 아래받침돌과 지붕돌이 점판암으로 되어 있고 다른 부재는 화강암이다. 현재는 지붕돌 밑의 불을 밝히던 부분인 화사석(火舍石)이 남아 있지 않다. 중간받침돌은 가늘고 긴 편으로 아래위에 상·하의 글자가 움푹하게 새겨져 있다. 지붕돌은 6각형으로 윗면은 편평하며, 머리장식은 원기둥 모양의 돌 하나가 얹혀있을 뿐이다.

 

합천 해인사 국일암 제1승탑원 승탑3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18-68, 국일암 1승탑원

    제작시기 : 조선 후기

 

합천 해인사 국일암 제2승탑원 승탑8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18-68, 국일암 2승탑원

    제작시기 : 조선 후기

 

합천 해인사 국일암 제3승탑원 승탑3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18-68, 국일암 3승탑원

    제작시기 : 조선 후기

 

합천 해인사 용탑선원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해인사 용탑선원

    조성시기 : 조선후기

 

합천 해인사 용탑선원 칠불보궁 석조여래좌상 2좌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해인사 용탑선원

    조성시기 : 조선후기

 

합천 해인사 금선암 석조보살좌상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7-15, 법당

    조성시기 : 조선후기

 

합천 해인사 홍제암 지장전 석조지장보살좌상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54, 홍제암

    조성시기 : 조선말-근대

 

합천 해인사 홍제암 사명대사탑 및 석장비

   (陜川 海印寺 弘濟庵 四溟大師塔 石藏碑)

    보물 제1301(지정일 2000.09.28)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54, 홍제암 (치인리)

    조성시기 : 조선시대

 

해인사 홍제암에 있는 사명대사의 탑 및 비이다. 사명대사는 임진왜란(1592)과 정유재란 때 승병장으로서 큰 공을 세운 승려로, 이곳 홍제암은 사명대사가 수도하다가 세상을 떠난 곳이다. 홍제암이라는 암자 이름은 사명대사 입적 후 광해군이 내린 자통홍제존자라는 시호에서 따온 것이다.

 

홍제암의 북동쪽 약 20m 지점의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사명대사탑은 조선 후기를 대표할 수 있는 거대한 종 모양의 탑으로, 당당한 형태와 조형미를 보여주고 있다. 기단은 하나의 돌로 2단을 이루었는데, 아랫단은 사각형이고 윗단은 둥근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그 위에 종 모양의 몸돌을 올려놓은 모습이다. 탑의 꼭대기에는 연꽃 봉오리 모양의 보주를 올려놓았다.

사명대사 석장비는 대사의 일대기를 기록한 비석으로, 광해군 4(1612)에 세웠으며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이 비문을 지었다. 일제시대(1943) , 비문의 내용이 민족혼을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다 하여 일본인 합천 경찰서장이 네조각으로 깨뜨린 것을 1958년에 다시 접합하여 세웠다.

 

합천 해인사 약수암 석조아미타삼존불좌상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2-23, 해인사 약수암

    조성시기 : 조선후기

 

합천 해인사 삼선암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7-15, 해인사 삼선암

    조성시기 : 조선시대

 

     ♣삼선암 목조보살좌상-근대

     ♣삼선암 경외 비구니대비당문오탑-근대

 

합천 해인사 길상암 나한전 목조보살좌상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조성시기 : 조선 후기

 

합천 해인사 백련암 좌선실 목조여래좌상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조성시기 : 1761

 

     ♣백련암 좌선실 목조대좌-1761

     ♣백련암 천태전 석고나한상-근대


합천 월광사지 동서 삼층석탑 (陜川 月光寺址 東西 三層石塔)


    보물 제129(지정일 1963.01.21)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야로면 월광면 368

    조성시기 : 통일신라

 

월광사터에 동서로 세워진 쌍탑으로, 모두 2층 기단위에 3층 탑신을 올린 일반적인 모습이다.
기단은 아래·윗층 모두 각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모양의 조각을 두었다. 탑신의 각 몸돌에도 모서리마다 기둥조각을 두었으며,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5단씩이다.
전체적으로 볼 때 두 탑이 거의 비슷하지만, 동탑은 전체의 규모에 비해 기단부의 구성에서 다소 많은 돌을 사용하였고, 서탑은 쓰러져 부서진 것을 최근에 세워 파손된 흔적이 보인다. 또한 기단 각 면의 가운데에도 기둥모양을 본떠 새겨놓았는데 서탑은 2개이고, 동탑은 1개이다.
통일신라의 탑이긴 하나, 서로 모습이 비슷하면서도 각 부분의 구성방법이나 양식이 약간 다른 점을 보이고 있어, 만들어진 연대가 조금 차이가 나고 있음을 추측하게 한다.

 

합천 상홍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적중면 누하리 산21 상홍사

    조성시기 : 고려시대

 

누하리는 약 500년전 천왕산 기슭에 큰 누각이 있었는데, 누각 아랫쪽에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해서 누하리라 이름 붙여졌다고 전한다. 이 석불상은 상홍사 대웅전 축대에 위치한다. 경내에는 최근의 석탑 2기가 중정과 산신각 앞에 있다.

 

합천 영창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석조약사불좌상 (2좌)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합천읍 영창리 778, 석불사 전죽당

    조성시기 : 고려시대

 

석불사 앞 도로 건너편 위쪽의 전죽당에 봉안되어 있는 석불상으로 관리하시는 처사님에 의하면 대나무 숲속에 묻혀있었던 불상을 현몽하여 찾았다고 하며, 불두가 손상된 사연을 다음과 같이 전해주셨다.

"예전에 마을에 도둑이 자주 들었다.. 그런데 도둑이 드는 날 밤에는 꼭 이 불상이 주인의 꿈에 나타나 도둑을 막거나 이튿날 도둑이 잡히게 되었다. 어느 날 마을에 한 젊은이가 불상을 없애고 도둑질을 하기 위해 밤에 불두를 훼손하여 묻었는데, 젊은이는 그 자리에서 피를 토하며 즉사하였다. 그때부터 매몰되어 있다가 1960년경 집을 짓기 위해 터를 고르다가 현재 형상으로 발견되어 그 자리에 세웠으며, 지금도 소원을 들어주는 불상으로 알려져 초하루나 보름 등 길일에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합천 적연선사부도 (陜川 寂然禪師浮屠)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60(지정일 2000.08.31)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중촌리 묵방사 입구

    조성시기 : 고려시대

 

이 부도는 전체 평면이 팔각형인 팔각원당형 부도로 탑의 옥신부와 상륜부가 없어지고 기단부와 옥개석만 남아 있다.

서울대학교 도서관에 탁본으로 남아 전하는 적연국사자광탑비(寂然國師慈光塔碑)의 비문에 의하면 1014(고려 현종5) 6월에 적연선사(932-1014)83세로 입적하자 영암사의 서쪽 봉우리에 장사 지냈다고 한다. 이 부도가 서 있는 곳이 영암사의 서쪽에 해당하므로, 이 부도의 주인이 적연선사 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합천 중촌리 비석 및 승탑 (陜川 中村里 碑石 僧塔)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79(지정일 1983.07.20)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중촌리 349-9 묵방사 경내

    조성시기 : 조선 후기

 

중촌리 마을에 흩어져 있는 석비 2기와 승탑 12기 및 승탑부재들로 새로 조성된 승탑원이다. 이곳에는 봉암대사의 탑비도 함께 자리하고 있는데, 이 비만이 원래의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었고, 나머지는 이 일대의 승탑원을 허물어 논밭으로 만들 때 곳곳에 흩어져 있던 것을 이곳에 옮겨놓은 것이라 한다.

 

합천 묵방사 괘불대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대기26-170, 묵방사 경내

    조성시기 : 조선시대

 

합천 안정사지 석불좌상(陜川 安靜寺址 石佛坐像)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오도리 126 (안정골)

    조성시기 : 고려시대(추정)

 

안불마을 안정골에는 주민들이 석탑으로 부르는 상반신을 잃은 석불좌상이 방형의 대좌 위에 자리하고 있다. 불상은 현재높이 36cm, 무릎 너비 78cm인데, 상반신 이상은 파손되었고 남아있는 하체부분도 대부분 마모되거나 이끼류에 덮여있어 세부표현을 확인하기 어렵다. 수인은 촉지인을 결한 왼손이 무릎 위에 얹혀있으며, 오른손은 파손되어 망실되었지만 흔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손을 어깨 높이까지 올리고 다섯 손가락을 위로 편 채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게 한 형태인 시무외인(施無畏印)을 결한 것으로 추정된다. 결가부좌한 다리는 윤곽이 확인되며 오른발이 노출되어있다.

대좌는 방형으로 전체높이는 122.5cm이며, 상대석에서 지대석까지 대부분의 부재가 남아있다. 상대석은 현재 뒤집혀 놓여있는데 높이 7cm의 단 위에는 3단의 층급받침(괴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면에는 구름무늬(雲紋)가 새겨져 있다. 상대석의 양 측면과 후면에는 복판단엽의 연화문으로 장식되어있다. 한편 특이하게도 주목되는 것은 전면 양쪽 끝부분이 폭 18cm 길이에서 직각으로 꺾여 상대석 평면의 형태가 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방형의 중대석에는 각 면에 안상을 새기고 그 속에 사천왕상이 부조로 새겨져 있다.

복판복엽의 연화문으로 장식된 하대석은 윗면에 3단의 층급받침으로 구성되었다. 지대석은 140*145*37.5cm 크기의 4매석으로 결구되어 있는데, 장축면에는 3구의 안상을, 단축면에는 2구의 안상을 배치하고서 내부에 각각 사자상을 새겼다.


합천 오도리사지 석불좌상(陜川 吾道里寺址 石佛坐像)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오도리 산37 (부처골)

    조성시기 : 고려시대

 

합천 천운사 석불좌상

    비지정 문화재

    크기 : 불상높이 30.8cm, 무릎폭 19.5cm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삼가면 두모24-19, 천운사

    조성시기 : 조선후기

 

     ♣천운사 경내 석조동자상 (전체높이 67.3cm, 조선후기)

 

합천 죽고리 삼존석불 (陜川 竹古里 三尊石佛)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38(지정일 1998.11.13)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적중면 죽고130-1

    조성시기 : 고려시대

 

합천군 적중면 죽고리에 있는 삼존석불로 중앙에 본존불인 비로자나불좌상이 있고 그 좌우에 입상불 2구가 배치되어 있다.

비로자나불좌상은 높이 160, 너비 70이며, 손은 가슴 앞에서 왼손이 오른손 검지를 감싸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옷은 마멸이 심해 구분하기 어려우나 왼쪽 어깨에만 걸친 형태이며, 발은 몸에 비해 작게 표현하였다.

양 옆의 입불상은 높이 120, 너비 40이며, 마멸이 심해 판단할 수 없으나 조각수법이 특이하다.

 

합천 사촌리 외사마을 석장승 4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사촌리 253-3

                  가산초교 앞 2, 거창쪽 100m 2(소나무 숲속)

    제작시기 : 조선시대

 

합천 압곡리 석조여래입상(陜川 鴨谷里 石造如來立像) (頭缺)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봉산면 압곡리 231

    조성시기 : 통일신라

 

합천 금리 석조미륵불(民佛)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삼가면 금리 722-1, 보호각

    조성시기 : 조선 후기

 

합천 청강사 승탑(陜川 晴堈寺 僧塔)

    경상남도 문화재 제594(지정일 2015.09.03)

    소재지 : 경남 합천군 대병면 장단342-37, 청강사

    조성시기 : 조선 말-근대

 

합천 청강사 승탑은 지대석에서부터 상륜부까지 승탑의 일반적인 세부 구조를 다 갖춘 이 승탑은 지대석과 하대석이 높게 가구되어 있어 규모에 비해 전체 높이가 높은 편이다.

 

지대석과 하대석은 체감된 층단처럼 유사한 형태로 각각 1매의 팔각 석재로 가구되어 있다. 다만 문양이 없는 지대석과는 달리 하대석 각 면석에는 연꽃을, 곡면으로 처리된 윗면에는 복련을 새겨 놓았다. 중대석은 고복형으로 상하 가장자리에 연판문을 새긴 후 표면에 두 마리의 용이 보주를 희롱하는 모습과 함께 여의두문을 가득 조출하고 있다. 팔각의 상대석에는 각 면에 박쥐를 새겨 놓고 있다. 탑신부의 탑신석은 구형이며 표면을 4등분하여 국화문, 연화문, 목련문 등을 조각하고 있다. 팔각의 옥개석에는 기와골이 각출된 낙수면과 귀꽃 및 밑면에도 부연과 서까래가 표현되어 있기도 하다. 상륜부는 보개석과 보주석으로 가구되어 있는데 1매의 석재로 치석되어 있다.

 

이 승탑은 치석된 석재 형태와 문양의 시문 배치 형식 및 문양들이 조선시대에 건립되는 장명등의 조각 수법 및 문양 양식을 많이 따르고 있다. 또한 이 승탑은 조선후기부터 건립되는 대부분의 승탑이 석종형 양식을 따르거나 팔각원당형과 석종형이 혼합된 간략해진 양식을 지니고 있는 것에 비해 독특한 양식을 갖추고 있어 조선말기에서 근대에 이르는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파악된다.

 

합천 청강사 오층석탑(陜川 晴堈寺 五層石塔)

    비지정 문화재

    소재지 : 경남 합천군 대병면 장단342-37, 청강사

    조성시기 : 근대

 

합천 연호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陜川 烟湖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

     비지정 문화재

     크기 : 상 높이 102cm, 무릎 폭 70cm

     소재지 : 경남 합천군 합천읍 죽죽길 80, 연호사 극락전

     조성시기 : 조선후기

 

합천 연호사 목조대세지보살좌상(陜川 烟湖寺 木造大勢至菩薩坐像)

     비지정 문화재

     크기 : 상 높이 114cm, 무릎 폭 71cm

     소재지 : 경남 합천군 합천읍 죽죽길 80, 연호사 극락전

     조성시기 : 조선후기

 

합천 천운사 석조여래좌상(陜川 天雲寺 石造如來坐像)

    비지정 문화재

    크기 : 상 높이 31cm, 무릎 폭 20cm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삼가면 두모24-19, 천운사 법당

    조성시기 : 조선후기

 

합천 천운사 석조동자상(陜川 天雲寺 石造童子像)

    비지정 문화재

    크기 : 상 높이 67cm, 어께 폭 23cm

    소재지 : 경남 합천군 삼가면 두모24-29, 천운사 경내

    조성시기 : 조선후기